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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해 자살 결심 하기도”… 희귀병 극복하고 행복찾은 모델


남들과 다른 피부색 때문에 왕따를 당했던 소녀가 세계 톱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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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은 모델 위니 할로우다.

Instagram Winnie Harlow

그녀는 4살 때부터 백반증을 앓아왔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는 희귀병으로 피부에 백색 반점이 맺히는 증상이 나타난다.

위니는 특별한 병 때문에 어린 시절 젖소 등의 놀림을 받으며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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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위니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톱모델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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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Instagram Winnie Harlow

위니는 지난 2014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인 ‘도전 슈퍼모델’의 21시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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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SNS를 통해 심사위원 타이라 뱅크스에게 연락을 취해 따낸 결과였다.

splash

위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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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패션 업계의 톱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superstarz

지난 2015년엔 ‘갈라 스파 어워드’에서 뷰티 아이돌 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 또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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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엔 미국 최대 패션쇼인 ‘2018 멧 갈라’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모델 위니 할로우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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