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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족’인데도 살 떨리는 ‘비주얼’ 차이 보이는 ‘국내vs해외’ 동물들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며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고 진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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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동양과 서양에 따라 급격한 비주얼 차이를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동물들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황조롱이
온라인 커뮤니티, 토끼

최근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국내와 해외 서식지에 따라 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모아 화제가 됐다.

소개한 사진들은 모두 왼쪽이 서양의 동물들이고, 오른쪽은 국내 서식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국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국내 서식종에 비해 비교적 살벌한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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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원앙
온라인 커뮤니티, 곰치

골격에서부터 국내종과 큰 차이가 있고, 강렬한 눈매가 무엇보다도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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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실제로는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고 비슷한 종인 경우도 있지만, 환경과 상황에 따라 동물들이 다르게 성장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동물들이 무조건 질 것 같다”, “국내종들은 동그랗고 너무 귀엽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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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수달
온라인 커뮤니티,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