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매번 갈 때마다 진짜 찐으로 부러워 미치겠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 된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으면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본 골목에서 가장 부러운거.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차량 등록할 때에 ”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불법주차는 주차를 할 수 없거나 자신의 소유권(또는 이용권)이 없는 주차 구역에 주차를 하는 행위를 말하며, 무단주차 또는 주차위반이라고도 한다.
자동차가 널리 보급된 현대사회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중반부터 부각되기 시작하였는데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자동차 수는 계속 늘고 있어 현재진행형이다.
한국에서 불법 주차는 거의 일상의 한 단면이 되어버렸으며, 불법 주차한 차주는 제재를 거의 받지 않았다.
2000년대 후반부터 규제가 강화되었긴 하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아직 거기서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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