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매일 머리를 감을 때마다 울면서 생각했던, 팬들에게 말 못할 고민(+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아이유가 진지하게 머리를 단발로 자르려고 했던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28세)이다.
팬들을 부르는 통칭은 유애나 이다.
남성 팬들을 건빵, 여성 팬들을 별사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용어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이유의 여성 팬들이 ‘건빵 속의 별사탕’만큼 적어서이다.
그런데 이건 옛날 이야기고 챗셔(2015) 정도를 기점으로 그 이후로는 1:1에 가까운 성비를 이루고 있다.
직접적인 유래는 공식 팬카페에다 직접 댓글을 쓴 것에서 따왔다고 한다. 카페의 다른 글에 남긴 댓글에 따르면 안티는 우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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