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 남자친구 재벌 사실도 싹 다 거짓말로 들통난 현재 상황 (+영상)
연이은 거짓말로 뭇매맞고 하차선언했던 함소원 현재 상황.
최근 많은 이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함소원이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하차를 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소원은 방송에서 소개했던 시댁 별장이 ‘에어비앤비’였다는 의혹과 막내 이모 대역 논란 등 조작논란으로 많은 이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그런 가운데 이번엔 새로운 의혹이 생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의 맛 함소원 하차 이유 취재결과 떴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는 함소원에 관한 뜻밖의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뜻밖의 제보는 바로 함소원의 전남자친구에 관한 내용인데 실제로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
함소원의 열애 기사는 2010년 9월 14일 국내 한 언론사로부터 처음 다뤄졌는데 ‘함소원 중국 사교계 와자와 핑크빛 열애’라는 기사가 났다.
해당 남성은 ‘장웨이’라는 인물로 81년생이며 람보르기니 왕자 8인 중 한 명이라고 소개됐다.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부동산을 많이 소유했고 람보르기니 이외에도 포르셰 등 슈퍼카만 7대를 보유했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몇 년 후 함소원은 전 남친으로부터 이별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인 ‘인타이중신’을 넘겨주려고 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말도 안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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