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스포츠 댄스를 추는 어른들 사이에 귀여운 아기가 있다.
엄마나 할머니를 따라 온 것 같은데, 춤을 추는 폼이 예사롭지 않다.
자연스러운 박자까지 놓지지 않는 몸놀림이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표정까지 여유롭다.
아기의 춤실력도 춤실력이지만 할머니나 엄마를 따라 어른들 행사나 모임에 따라갔던 우리의 어린시절도 함께 떠오른다.
이 아기도 나중에 스포츠 댄스를 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린시절을 추억할 것이다.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아래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