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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과 수술..’ 박소담과 매일 매일 연락하고 지낸다는 남자 연예인


배우 박소담이 암 수술 소식이 밝혀져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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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박소담과 함께 영화 ‘특송’에 출연했던 배우 김의성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네티즌의 시선을 끌게 된 이유는 김의성은 매일 박소담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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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은 “이 영화는 박소담이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아 정말 고생을 많이 하며 찍었다. 더욱 잘됐으면 하는 바람”라 말하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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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소담에 대해 “매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라며 “영화 홍보에 함께하지 못하는 걸 너무 속상해하더라”라 박소담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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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은 “그래서 ‘너 없이도 우리가 열심히 잘하고 있다’라 말하며 근황을 매일 같이 전하고 있다”라며 “박소담 역시 자기가 할 수 있는 홍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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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건강은 회복 중이지만 워낙 큰 수술을 받아서 시간은 조금 걸릴 것 같다”라며 “수술 경과는 좋다”라 박소담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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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송’이라는 영화는 성공률 100%의 특별수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추격전을 생생하게 담은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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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소담은 지난달 정기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유두암이 진단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네티즌과 주변인들의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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