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의 속도에 놀라는 외국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에서 안경을 제작하는 시간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안경을 사러 온 외국인 커플은 안경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안경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분 30초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본 외국인 커플은 “프랑스에서 안경 하나 맞추는 데 정말 오래 걸리는데 한국은 너무 빨라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을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그러고 보니 한국이 참 안경 맞추기 편하기는 합니다. 안경 전문점도 흔하고 바로 검사하고 맞춰주니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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