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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없나?” 한국 식당에서 외국인들이 보고 놀란다는 물건들


외국인들이 한국 식당에서 보고 놀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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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외국인들이 여행으로 한국에 와서 식당에 갔다가 감탄한다는 물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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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진동벨 및 식탁 호출벨이다.

 

외국에서는 손님에게 번호표를 나누어 주고 번호를 부르거나, 점원이 손님에게 직접 가져다 주는 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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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옷을 넣을 수 있는 의자이다.

 

음식이 옷에 냄새가 쉽게 배는 음식점들에는, 의자 앉는 쿠션 부분을 열면 옷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나오며, 해당 물건은 외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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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고기 구워먹는 테이블이다.

 

외국에는 테이블에 화로가 붙어있는 경우가 없어서, 대부분 바베큐용 화로를 따로 사용하며 한국에서 이를 본 외국인들은 해당 테이블을 ‘코리안 바베큐’라고 종종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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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식탁 수저함이다.

 

해당 테이블은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식탁 옆에 수저함과 휴지가 들어갈 공간이 나와 더 넓은 식탁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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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손님이 올 때마다 직원이 직접 세팅해주기 때문에 이를 보면 놀라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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