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에서 과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18살이던 A양이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본 A양 어머니가 추궁을 하기 시작했는데 임신을 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범인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밝혀진 범인의 정체는 충격 그자체였다. A양이 다니던 고등학교 인근 중학교 남학생이었기 때문이다.
입건된 B군은 185cm의 건장한 체격으로 미남형 타입이라고 한다.
그는 1년전부터 인근 여고 학생 여려명과 다중으로 교제했고 그랑 만났던 학생들은 B군이 가수 데뷔중인 것으로 알았다고 한다.
더 충격적인 것은 B군이 임신시켰던 여학생은 A양 말고도 더 있었다.
경찰 조사과정서 B군은 15명 이상의 여고생들과 동시에 만났으며 A양 이외 C양(19) 등 총 4명을 임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4명의 여학생들을 동시에 임신시켰던 B군의 나이는 고작 16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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