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에서 시작해서 건물주까지 될 수 있었던 ‘생크림 케이크’의 충격적인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1평짜리 가게에서 시작해서 건물주까지 됐다는 생크림 꽃 케이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청와대에,,”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수제는 손수 만들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다는 이유 때문에 밸런타인 데이 초콜릿이나 스웨터, 곰인형같이 애인이 손으로 만든 물건도 높은 가치를 가진 선물로 그려지는 편이다.
하지만 만드는 사람이 요리의 조예가 없다면 독요리같은 끔찍한 물건이 나오기도 하며, 정성만으로는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수공업은 주류에서 밀려났고, 오늘날에는 기계로 처리하기 힘든 공정에 있어서만 쓰이게 되었으며, 수제=고급이라는 인식은 여기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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