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캠으로 데뷔하자마자 난리 난 처자.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스타티비’와 ‘팬더티비’에 데뷔한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과거 아이돌로 데뷔를 했다가 성인배우로 활동을 전환한 후 다시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한 ‘승하’다.
그는 “성인 배우는 슬럼프와 흥미를 잃어 은퇴했다”며 밝혀 더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5년 그룹 ‘바바’로 데뷔해 지난해 성인 배우로 전향해 활동한 바 있다.
승하는 성인영화 한 편당 무려 국산 세단 차량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번다고도 밝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승하는 새로 시작하게 된 인터넷 방송에서는 시청자들과 소통 및 음악 방송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ㅗㅜㅑ.. 이쁘다 몸매도 얼굴도…”, “역시 아이돌 출신은 남다르네 확실히”, “헐 이분 팬가입하러 갑니다 당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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