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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스토리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해서 웃긴 경고 표지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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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위험한 것을 피하게끔 하고 자주 혼동하는 것들을 미리 알려주는 용도의 경고 표지판들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해서 굳이 왜 알려주는지 모를 사실들을 담은 표지판들이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처음엔 뭔가 싶다가도 나중에는 웃게 될 황당한 표지판들을 모아보았다.

 

#1. “땅콩 안에는 땅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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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lked

 

#2. 실제 크기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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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 전까지 닫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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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은 언제나 뜨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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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론 물 속 바닥은 미끄럽습니다

deMilked

 

#6. 신박한 원산지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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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선 삼키는게 가능한가요?

deMilked

 

#8. “그러니 발코니에서 밖으로 걸어가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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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앉았다간 큰일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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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속에서는 원래 숨을 못 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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