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소비자스토리이슈커뮤니티

전 세계에서 제대로 떠들썩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은폐한 성형 수술(+사진)


제대로 알게 되면 엄청 위험한 시술인데 성형외과에서 제대로 주의사항을 말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요즘 주변에 눈 밑, 코, 입술 등 계속해서 필러를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구글이미지

필러시술은 시간도 금방 끝나고 다른 시술 보다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그러나 필러를 맞고 부작용으로 뼈저리게 후회하며 고통스러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사람의 사연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이와 관련해 한 유튜브 채널에 ‘전세계적으로 난리 난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은폐한 성형수술’라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해당 영상에는 해외에서 성형 수술을 했다가 부작용으로 심각하게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이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코트니 반스 미스 마이애미’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그녀는 댄서로 일할 때 자신의 몸매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고 싶어 볼륨감을 위해 엉덩이에 필러 시술을 하게 됐다.

ADVERTISEMENT

그러나 며칠 후 엉덩이에 필러가 새며, 이에 놀란 코트니는 바로 병원을 방문했다.

구글이미지

하지만 의사는 돌팔이였으며 그녀를 안심 시키기 위해 그녀의 엉덩이에 또 다시 필러를 주입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결국 부작용으로 인해 그녀의 엉덩이는 계속 부풀어 올랐으며 60인치 정도에 달하는 크기를 감당하지 못했던 그녀는 다른 병원을 가게됐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미 엉덩이는 단단한 덩어리로 가득 찼고 엉덩이를 절단하는 방법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