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입 냄새+ 비듬+갑질 스킬 전수”.
.유명여배우 충격적인 폭로 사실 밝혀졌다
배우 문채원이 갑질 및 인성 논란으로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막힌쇼’에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청순 여배우의 두 얼굴 (ft.문도라의 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기막힌쇼 측은 “연예계 뒷이야기를 풀어놓던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을 기억하느냐.point 157 |
이 방송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여배우가 여배우처럼 사는 법’이라는 타이틀로 여배우 A씨와 B씨를 언급했다”며 “한 동네에 사는 A씨와 B씨가 나누는 대화는 보통 여배우들의 대화와는 달랐다.point 106 |
A씨는 B씨에게 갑질 스킬을 전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oint 31 | 1
이어 “A씨는 B씨에게 함께 일하는 사람을 기선제압을 해야 하고 연예인으로 대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을 알려줬다”며 “결국 갑질 선생 A씨와 어울리던 B씨도 서서히 변해갔다.point 185 |
소속사에서 B씨에게 제안하는 작품은 모두 마음에 안 든다며 거절하기 시작했다.point 34 | 여기서 A씨는 문채원, B씨는 화영이라고 추측된다”고 말했다.point 68 | 1
“A씨와 B씨의 공통점은 소문난 외톨이에 집순이라고 한다. 아시다시피 화영은 ‘티아라 왕따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인맥이 전무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화영은 tvN ‘택시’에 출연해 문채원과의 친분을 밝히기도 했다.point 107 |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이어서 같이 맥주도 마시고 연애 상담도 하는 등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언급했다”며 “이 방송에서 A씨는 인기에 비해 광고나 작품 활동이 뜸하다는 언급도 있었다.point 88 | 문채원도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다른 주연 여배우들에 비해 드라마, 예능, 광고 활동이 적다”고 말했다.point 138 | 1
그러면서 “연예부 기자는 A씨가 광고 촬영장에서 광고주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요구한다고 한다.point 103 |
어느 날 자기 마음대로 쇼핑을 못하고 광고만 찍게 되자 집에 돌아와서 SNS에서 ‘너희 같은 쓰레기들은 천벌 받을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가 빛삭했다더라”며 “문채원도 지난 2012년 자신의 SNS에 ‘사람 대접도 못 받는 경우가 있다.point 130 |
양심도 없는 인간 쓰레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point 44 | 1
A씨 인성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기막힌쇼 측은 “이 방송에서 A씨의 안하무인 태도에 지칠 대로 지친 소속사가 계약 만료가 되기도 전에 방출한 적이 있다고 나왔다.point 115 |
이후 A씨가 1년 동안 소속사 없이 지냈다는 언급이 나온다”며 “문채원도 지난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후 소속사와 이별하게 되고 1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point 99 | 보통 신인배우 계약 기간이 3~5년 정도인데 문채원은 해당 소속사에서 3년이 채 안 되게 있었다”고 전했다.point 151 | 1
또한, 기막힌쇼 측은 “A씨가 이전에 방송됐던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라며 “A씨는 학창 시절부터 세수도 안 하고 학교에 가고 눈꼽을 떼달라고 하고 교복에 비듬이 수북했다고 한다.point 173 |
배우 생활 중에는 지저분한 손으로 음식을 집어 상대 배우에게 주기도 하고 애정신 촬영 중 입 냄새가 너무 심해 남자 배우가 곤욕을 치렀다고도 한다”고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point 80 | 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