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벌였다.
지난 2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열정이 넘치고 멋있는 사람, 언제나 진심을 다해주는 사람, 웃는 모습이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쁜 사람♥”이라며 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두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레드립으로 화장을 마무리한 이들은 섹시한 매력을 가득 뽐냈고, 케이크를 들고 있기도 했다.
서현은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티파니의 사진도 올리며 “버섯보다 빛나는 우리 빠니빠니 티파니언니 여전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Love you sis”라고 올렸다.
여기서 소녀시대 멤버들의 드레스 코드를 감상해보자.
네티즌들은 “다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쁘고 부럽다”, “당연히 핑크일줄 알았는데 다 올블랙이었구나”, “저 우정 부럽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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