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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소비자

2018년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TOP10


배낭을 메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꿈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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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컴퓨터 화면으로 여행지를 감상하는 것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

아무 간섭도 없이 홀로 아름다운 세계를 누리는 탐험은 여행자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아티클즈는 치안, 교통, 숙박, 문화를 고려해 2018년에 혼자 여행가기 좋은 나라 열 곳을 선정했다.

 

1.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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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물가는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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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숙소, 맛있는 세끼 식사, 그리고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까지 3만 원으로 충분하다.

특히 인도네시아 북쪽으로 갈수록 물가가 더욱 낮아진다.

 

2.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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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야생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코틀랜드를 방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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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보다는 자연을 탐방하는 오프로드 여행을 다니면 멋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위스키와 친절한 현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의 매력을 더해줄 것이다.

 

3.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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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푸른 언덕과 끝없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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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나오는 올리브 나무도 빼먹을 수 없다.

모든 도시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이탈리아를 갔다면 와인과 바비큐를 체험해 봐야 한다.

 

4.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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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교외 지역이나 하노이는 필수로 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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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사람들, 저렴한 음식, 화려한 자연 등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택시는 사기만 주의하면 보통 만 원 이하로 탈 수 있다.

 

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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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위에서 야경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프랑스를 방문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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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톨릭 신자거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노트르담과 그 주변 지역도 돌아보자.

꼭 그곳이 아니라도 프랑스의 아름다운 거리는 당신에게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6.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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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들려야하는 도시는 ‘요하네스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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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도시’로 불리는 곳으로 유흥거리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도심에서 400km 떨어진 곳엔 아프리카 최대 국립공원인 크루거 국립공원도 있다.

 

7.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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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뿐만 아니라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 피피섬 같이 굉장한 도시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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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치앙마이를 추천한다.

치앙마이는 고대 불교 도시로 13세기에 지어진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8.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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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선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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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라바타 해안에 위치한 ‘탕헤르’라는 항구 도시에서 새로운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9.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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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곳곳에 행복이 흩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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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쇼핑몰과 박물관이 있으며, 카파도키아에선 열기구 투어도 즐길 수 있다.

 

10.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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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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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오르랜드는 여러 산맥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곳으로,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여 하나를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