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래학자가 말하는 미래 사회 예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45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의 한 미래학자는 그동안 많은 예언을 해왔었고, 단순 추측이 아닌 각 학문, 분야에 대한 치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수립한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2000년도에 인터넷의 활성화’, ‘2009년엔 스마트폰의 대중화’ 등을 예견한 바 있다.
그의 다음 예견으론 2030년 영화 매트릭스를 상기시키는 가상현실의 실현이 있다.
그리고 충격적인 예언은 2045년이 되면 사람은 죽지 않게 될 것이며, 의학의 발전으로 사람을 젊게 만들수 있고 죽더라도 업로드 해놨던 기억을 로드해 소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사람 지금 나이가 약70인데 생체나이가 40이고, 2045년까지 살라고 영양제 하루에 100종이상씩 먹고 미국에서 유명한 의사 개인 주치의로 두고있음.”, “말이 안됨. 비가역적인걸 가역적으로 바꾼다는게 말이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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