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알바녀.
한 GS25 편의점에서 한 알바생이 편의점 유니폼을 입고 음란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2월에 올라온 사진으로 해당 여성은 유니폼을 위로 올리고 자신의 신체부위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해당 여성은 커뮤니티에 가입해 처음에 올린 글은 “인상 좋다고 (점주가) 이력서도 대충 보고 바로 뽑았다” “점장이 음료수를 사줬다” “손님이 간식으로 먹으라면서 약과를 주고 갔다” “닭튀김을 노릇노릇하게 잘 튀겼다” 등의 평범한 글을 올렸다.
그러다 갑자기 자신의 브래지어를 노출해 음란한 사진을 커뮤니티에 공유해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최근 남성혐오로 논란되고 있어 더욱 더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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