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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하고 ‘상큼미’ 폭발한 ‘인간구찌’ 블랙핑크 제니 (사진)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남녀 불문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가 양갈래 머리를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태국을 방문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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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blackpinkofficial’

블랙핑크 멤버들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 촬영 차 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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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바닷가 등 태국 곳곳의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멤버 제니는 흰 티와 짧은 청바지 차림에 연한 메이크업을 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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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blackpink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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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blackpinkofficial’

사진에서 제니는 자주하는 포니테일 머리 대신 머리를 양쪽으로 묶었다.point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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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살짝 삐져나온 잔머리는 자연스러움을 더했다.point 23 | 1

또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과즙상’외모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평소 제니는 반 묶음이나 포니테일 등 묶음 머리 스타일링을 자주 하거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푼 스타일링을 즐겨 하며 무대에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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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대 위의 이미지와 달리 양갈래 머리까지 깜찍하게 소화해 냈을 뿐만 아니라 태국의 바닷가와 어울리는 청량한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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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를 촬영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입국하는 순간 현지 공항부터 뜨거운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글로벌 걸그룹의 인기를 증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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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스크롤을 내려 평소 ‘인간 구찌’, ‘인간 샤넬’로 불리는 비주얼 다크호스 제니의 묶음 머리 스타일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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