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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폭행 현장 목격자들과 청원경찰, 그 아무도 말리지 않은 이유 (영상)


광주공항 실시간 불륜현장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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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색 상의를 입은 여성은 급기야 남성을 향해 “넌 뭐야!”라고 외친 뛰 뺨을을 때리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냥 보고 있었다.

여기서 여성의 말이 아무도 말리지 못하게 했다.

“바람을 피워도 이 X랄 하면서”

이를 듣고는 말리러온 청원 경찰마저도 현장을 떠났다.

바람이라는 단어가 나온 걸 보면 네이비색 상의를 입은 여성은 아내고, 앉아 있는 남성은 남편(불륜남) 그리고 응징을 당하는 이는 상간녀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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