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자x를, ‘마스카라’로 하다가 들어가서 산부인과를 찾아가게 된 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항문자x 하다가 산부인과 다녀온 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쪽팔린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두 시간 전에 야동 보다가,,,”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길고 짙어보이게 하기 위해 속눈썹에 칠하는 화장품이며, 석유 사용 후 남은 부산물을 이용하여 만든다.
브러시의 형태와 성분에 따라 속눈썹 숱을 풍성해 보이게 하거나, 길어보이게 하거나, 높이 올라가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숱을 풍성하게 하는 것은 볼륨, 길어보이게 하는 건 롱이나 렝스닝, 높이 올라가게 하는 건 컬링이라고 한다.
제품명이나 라인명을 살펴보면 어떤 형태의 제품인지 알아볼 수 있다.
볼륨은 브러시가 통통한 아몬드형, 총알형이 주를 이루며 마스카라 액이 속눈썹에 많이 묻어나는 게 특징이며, 주의점으로는 다른 타입보다 속눈썹이 뭉치기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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