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은 중국 한자를 그대로 베껴 만들었다고 강의하고 다니는 중국어 선생 “
한글 또는 조선글(문화어 표기)은 현대 한국어 또는 한국어족 언어의 표기에 쓰이는 문자로, 남한과 북한, 연변 지역에서 공용 문자이다.
조선 제4대 국왕 세종과 왕자들이 직접 창제하고 1443년에 완성하였으며, 1446년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동명의 서적과 함께 반포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글은 중국한자를 그대로 베껴 만들었다고 강의하고 다니는 중국어 선생 ‘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믿을 수 없이 충격적인 그 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 “얻다 대고 중화민족 거리냐”, “조선 구마사 너네 작품이었구만?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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