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2의 천재 8살 여자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IQ 162 천재소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엠빅 뉴스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IQ가 굉장히 높은 소녀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알다라 페레스는 8살의 여자아이로 여느 아이들처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지만 이미 2개 대학을 동시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다.
멕시코 국립 물리학 연구소에서는 “알다라 페레스는 이미 블랙홀 전무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아이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계속 연구하길 바란다.”라며 답했다.
알다파 페레스는 어린이집에서 “자폐증 소견이 있고,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서 퇴원 조치를 한다.”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알다파 페레스는 다른 아이와 다르게 사물을 멍하게 쳐다보면서 그 원리를 깨닫는 중이었다.
화성을 개척하는 우주인이 꿈이라는 알다파 페레스는 IQ 162로 지구촌 최상위권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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