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 벗고..’ 현재 여성들 사이에서 극강의 남자몸매의 워너비로 뜨고있다는 ‘비투비 민혁’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비투비 민혁 바디프로필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큰 시선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여초카페 난리난 비투비 민혁 바디프로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민혁은 1990년 11월 29일(31세)다.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철저한 계산을 통해 만든 몸으로 원래는 군 복무 당시 66kg까지 나갈 정도로 벌크업을 했지만 옷을 입었을 때 전체적으로 둔해 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 위와 같은 체형을 목표로 운동 방향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 결과 근육량이 더 늘고 체지방을 더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 한자릿대 체지방률을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또한 담당 헬스 트레이너들로부터 해당 체형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하는 몸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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