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xx가 운영한다는 청담 레스토랑 충격적인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블락비 재효가 운영한다는 청담 레스토랑”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라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블락비 재효는 1990년 12월 23일 (30세)이다.
2000년대 후반 부산 얼짱으로 유명했었고, 데뷔 후보다 데뷔 전이 더 인기가 많았다 할 정도다.
일반인 중 미남들만 출연할 수 있는 엠넷의 꽃미남 아롱사태에도 나왔었다.
비스트에 영입될 멤버였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무리한 연습으로 부상을 당하고, 무릎관절수술로 이어져 귀향해 가수의 꿈을 접었었다고 한다.
그 후 엠블랙 이준의 종용에 용기를 얻어 연습생에 재도전한 케이스라 밝혔다.
여담으로 엠블랙 오디션도 봤었지만 불합격했다고 하며, 용준형을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소개시켜 준 것도 재효인데, 팬들의 반응은 “안재효는 비스트였어도 귤(형)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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