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의 개인 SNS 계정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현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녀의 미모가 아낌없이 드러난 사진들이 게재되어있다.
해당 계정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 사람이 이만큼 예쁘지”, “실제로 보면 한눈에 반할 것 같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녹화 당시 24세였으며, 2020년 현재는 25세다.
그는 브렌트 국제학교를 졸업한 후 와세다 대학교 국제교양학부에 재학 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지난 20118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 참가해 탤런트 상을 받았으며, 당시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박지현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3회에 남성 출연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모두에게 선택을 받았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