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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월’부터 ‘칠성사이다’, ‘밀키스’ 등 최고 8,9% 가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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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듯이 칠성 사이다파인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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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그런 친구를 둔 사람들이 있다면 당장 이 슬픈 소식을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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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월부터 칠성사이다의 가격이 6.6% 인상 될 것이라고 롯데칠성음료가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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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사이다를 포함한 16가지 종류의 음료의 가격 조정이 있을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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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7.9%, 밀키스 5.2%, 핫식스 8.9%. 마운틴듀 6.3%, 트레비 6%, 레쓰비 6% 등이 가격인상을 할 예정인 제품들이다.

 

 

칸타타 일부 제품-7.7%과 팜앤홈 -3.3%은 가격을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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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롯데칠성음료 측은 “2015년 이후 처음 이루어진 결정이고 유통환경과 인건비 상승등의 불가피한 이유로 가격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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