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없이 2살 딸 끌어안고 ’60m’ 높이서 번지점프한 아빠 (영상)

어린 딸을 툼에 안고 아찔한 번지점프를 한 아빠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딸과 함께 번지점프를 한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익명의 남성은 60m 높이의 다리 위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그의 품 안에는 2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이 안겨있다.

품에 꼭 끌어안고 있는 상태지만, 딸에게는 제대로 된 안전장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지만 남성은 일말의 고민 없이 뛰어내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놓치면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 “너무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성을 비난했다.

논란이 일자 남성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안전장치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며 “철저한 감독 아래 이루어진 점프”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기가 아직 너무 어리다는 사실 때문에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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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y first jump with drama buat2 kene tolak.point 310 |

.point 1 | 2nd jump terpaksa jump sebab anak request nak jump pula.point 48 | Chill guys 1.point 59 | Mecca yang request untuk buat ropeswing.point 94 | Tiada adegan paksa memaksa Untuk ini 2.point 127 |

mecca sangat enjoy dengan fisrt jump dan request for the second jump.point 58 | Tapi bapaknya yang cuak 3.point 80 | mecca wearing complete safety harness and gear 4.point 122 |

@rentas_adventures adalah certified ropeswing organiser.point 52 | 5.point 54 | Dont try with your kids if your kids not ready for this.point 99 | 6.point 101 |

Watch enjoy , chill guys and please pergi try sendiri at least once .point 56 | .point 57 | @mecca_medin @mecca_medin @rentas_adventurespoint 99 | 1

A post shared by Redha Rozlan (@matredho) on Mar 17, 2018 at 6:40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