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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

원조 얼짱 ‘홍영기’ 가 ‘돌출앞니’ 바꾸기 위해 투자한 충격적 금액


2009년 당시 인터넷 얼짱들을 소재한 예능프로그램인 ‘얼짱시대’ 로 사람들 앞에 데뷔한 ‘홍영기’ 씨가 유튜브로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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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얼짱시대 출연당시 귀여운 동안페이스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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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7살이 된 홍영기 씨는 본인의 유튜브채널 ‘영기tv’ 를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였던 ‘토끼앞니’ 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예쁜 치아 꿀팁이라면서 본인 치아에 무려 ‘800만원’ 을 쏟은 썰을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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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인스타그램

 

새하얀 치아를 자랑하는 그녀는 본인은 “라미네이트를 받은 것이 맞다” 라며 수긍했지만, “이것은 미니쉬” 라면서 차이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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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는 라미네이트와 비슷하게 치아를 갈아내 삭제한 뒤, 그 위에 레진을 덧씌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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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것이 유명해지기전에 시술을 받아었는데, 이미 유명연예인들중에 몇명도 이것을 하고있다며 전했다.

 

홍영기씨는 미니쉬이후 인상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