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하게 도로 한복판에서 트월킹 하며 달리는 자동차 “
트월킹 (Twerking) 은 1980 년대 후반 뉴 올리언스의 바운스 음악 현장에서 나온 일종의 댄스다. 주로 엉덩이를 뒤로 내빼서 찌르거나 엉덩이를 흔들어 움직이는데, 가끔은 쪼그리고 앉는 낮은 자세로 움직이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이 트월킹을 한다면 믿어지겠는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트월킹 조지는 자동차”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흰색 챠량이 위험한 모습으로 주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자칫하면 바람에 날려 큰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트월킹이라니 뭔가 했는데.. 트월킹 맞네”, “위험할 것 같다”, “너무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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