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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 얼마나 넣은거야?”… 눕방하던 ‘여캠’ 의외의 논란 터졌다


어느 여캠 BJ가 과한 보정 속옷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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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프리카 눕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아프리카TV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는 BJ 신**씨의 모습이 있었다.

 

평소 아프리카의 가장 핫한 여캠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눕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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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상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은 다른 곳에 주목했다.

 

한 누리꾼은 “가.슴 언덕이 저 아래 있는데 윗가.슴이 저렇게 나올 수 있나?”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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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보정 속옷을 착용했다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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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보정 속옷 부분은 전혀 흔들리지 않으며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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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는 평소 사기적인 골반으로 아프리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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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노출로 운영진들에게 정지를 먹기도 했지만, 무사히 복귀하며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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