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에서 4년만에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를 뽑았다.
KBS가 4년만에 뽑은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는 1997년생인 김가현 아나운서로 사랑스러운 외모와 8등신 몸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녀는 현재 KBS의 스포츠 채널 ‘KBS N Sports’에서 리포팅과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귀여움을 담고 있는 얼굴과는 달리 167cm라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낸다.
또한 그녀는 코로나 19로 전담하고 있던 스포츠 뉴스가 종료되자, KBS의 예능프로그램인 “연애의 참견 시즌3’에도 출연하여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 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출연하여 미모를 알리기도 했다.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와 발음도 정확하며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그녀, 그녀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 무엇, “사진마다 전부 화보네”, “여신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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