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학폭) 의혹으로 인해 르세라핌에서 퇴출된 김가람의 근황이 전해졌다고 한다.
그의 근황은 김가람을 비방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로 알려졌으며 지난 21일 밤 한 네티즌이 김가람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김가람이 버거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짧은 글을 올렸다고 한다.
"+"ipt>");
}
var divIdPC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99HXm8pV0o'
}
var dataZonePCMap = {
'www.newsforest.co.kr': 'e3f20398-af30-451b-9a26-31682424f981'
}
var divId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DSQe6S8Ss3'
}
var dataZone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be1348c-eed5-43cb-aea3-b489d58ca23f'
}
var divIdPC = divIdPC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PC = dataZonePCMap[location.hostname]
var divIdMobile = divId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Mobile = dataZone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ivIdNew = window.vvIsMobile() ? divIdMobile : divIdPC
var dataZoneNew = window.vvIsMobile() ? dataZoneMobile : dataZonePC
if (divIdNew) {
document.write("
"+"ipt>")
}
그러자 익명의 또 다른 네티즌이 카카오톡으로 김가람과 친구인 사실을 인증하며 비방 글을 반박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인은 “김가람이 싫은 것은 알겠는데, 조작까지 하면서 이러지는 말자”며 “(김가람은)숙소 뺀 이후로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명히 잘못했고, 그래서 벌 받았고 앞으로도 받을 것이지만 이렇게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가람의 전 소속사 하이브 산사 쏘스뮤직은 지난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공표했다. 르세라핌은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가람의 학폭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김가람의 르세라핌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 이후 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양이 학폭을 주장한 B양도 학폭의 가해자이고 자신도 그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