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7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같이 올렸지만 이미주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작성하지 않았다.
게시 된 속 이미주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이미주는 여리여리한 느낌과는 다른 섹시미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미주는 군살 하나도 없는 얼굴형에 비례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이미주의 성숙된 미모를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엄청난 대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미주는 1994년 9월 23일(27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이며,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러블리즈 멤버의 전반적 성향에서 벗어난 비글미 넘치는 발랄한 행동과 성격으로 멤버들에게 활기를 주는 멤버였다.
출근길이나 무대 등에서는 관능적인 매력까지 보여주어 러블리즈 대표 올라운드 플레이어 역할을 해냈다.
2018년 이후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등 가수 활동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러블리즈 팬덤 사이에서는 팀내 최강 비글미 보유자이자 예능 특화형 캐릭터로 일찌감치 이름을 날렸다.
그나마 다른 그룹에는 옆에서 같이 놀아주거나 하는 멤버라도 있는데, 러블리즈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타입이었던 터라 미주가 더 두드러졌다.
붙임성 좋고 활발한 성격으로 러블리즈의 비타민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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