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사이에서 너무 비교된다며 난리 난 에이프릴 ‘현주’와 ‘나은’의 쌩얼 차이.
최근 그룹 ‘에이프릴’에서 왕따 사건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 왕따 논란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동자로 지목된 나은, 진솔에 이어 이미 탈퇴한 에이프릴 전 리더 소민을 향해서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리며 에이프릴을 탈퇴했던 ‘현주’에게로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프릴 활동당시 현주 쌩얼 클라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에이프릴이 무대 리허설 중 민낯으로 무대연습을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왕따 피해자인 ‘현주’와 가해자로 지목된 ‘나은’의 쌩얼이 너무 비교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피해자인 ‘현주’에게는 쌩얼이여도 이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에 가해자인 ‘나은’에게는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다는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최근 숙소 벽간소음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