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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벌써 40대라고?”…나이를 믿을 수 없는 훈훈한 남배우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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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도 매년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어렵다.

 

훈훈한 외모도 연기력도 노래 실력도 다 변함없이 반짝반짝 빛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직도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며 마흔이 넘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훈훈한 남자 배우 6인을 소개한다.

 

#1 신하균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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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 ‘우리 형’, ‘더 게임’, ‘박쥐’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대한민국 최고 배우 중 한 명이다.

1974년생인 신하균은 올해 44세지만 2~30대 당시와 크게 달라진 것 없는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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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 과거 이상형을 묻는 인터뷰에서 “이젠 이상형도 없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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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2 남궁민

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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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남궁민은 올해로 40대에 접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출연 당시 20대 부럽지 않은 조각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남궁민은 11살 연하의 연인 진아름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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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Instagram @min_nam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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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지섭

하이컷

 

1977년생인 소지섭은 올해 41세로 40대 배우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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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영화 ‘군함도’에서 보여준 소지섭의 ‘상남자’같은 모습은 여전히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특유의 분위기가 깊어지는 것 같은 배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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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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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기준

SBS ‘피고인’

최근 MBC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중인 엄기준은 1976년생, 올해 나이 4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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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피고인’에서는 잔인무도한 악역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엉뚱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처럼 어떤 배역이든 소화하는 뛰어난 연기력 때문에 종종 그의 나이를 잊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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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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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해일

W코리아

 

1977년생인 박해일은 올해 41세이다.

박해일은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로 과거부터 많은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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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06년 3월 방송작가 서유선 씨와 백년가약을 맺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기도 하다.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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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6 차태현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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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인 차태현은 올해 42세이지만 예능에서의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와 동안 외모 덕분에 40대라는 것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차태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첫사랑과 무려 13년을 연애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 최석은 씨를 향한 그의 순정적인 모습과 아이들을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차태현의 복제가 시급하다”고 부르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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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매거진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