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혼자 살기’의 좋은 점을 그린 그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라이프버즈는 혼자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이 일러스트들엔 방을 치우지 않은 채 하루 종일 뒹굴기, 늦은 시간에 냉장고를 열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기 등 혼자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일상들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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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루 종일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뒹굴고 하루의 시간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용하는 것 역시 혼자 사는 삶의 묘미라 할 수 있다.
혼자 사는 생활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일러스트들은 애니메이터이자 일러스트 작가인 야오야오 마 반 아스(Yaoyao Ma Van As)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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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야오의 작품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며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금 혼자 자취하는 중인데 너무 공감된다”, “나도 한 번 혼자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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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야오야오의 일러스트들 중 특히나 공감이 갈 만한 일러스트들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