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군이네 떡볶이 레시피 도용 논란에 싹 다 반박한 배떡 상황
떡군이네 홈페이지에 올라온 레시피 도용 관련에 입장 밝힌 배떡.
최근 레시피 도용 의혹이 제기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떡볶이 브랜드 ‘배떡’.
그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배떡이 직접 입장을 표명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로제떡볶이 레시피 도용’에 관해서는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 아니라 다년간의 식품 소스를 연구개발하는 회사와 현재의 레시피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또 어메이징피플즈가 중국기업이고 대표가 중국교포에 관한 내용에서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외국에서는 전혀 거주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더 이상의 악성루머 재생산은 강력히 대응토록 하겠
습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어메이징피플즈는 “현재 400여명의 점주분들과 많은 가족들이 배떡 점포를 운영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보도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배떡 가맹점의 영업권을 당사는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더 이상의 억측과 허위사실적시로 인하여 가맹점들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