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기적의 맛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호불호 갈린다는 특이한 국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게시글에는 국수 사진과 관련된 내용이 업로드되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국수의 정체는 바로 ‘설탕 국수’ 설탕 국수는 우선 소면을 끓는 물에 넣어 삶아 준 후 찬물로 헹구어 준비한다.
그릇에 찬물을 반 정도만 붓고, 준비된 면과 설탕을 한 숟가락 정도 가득 넣으면 완성 된다.
설탕 국수는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에 한 번 먹은 사람은 다시 찾을 정도로 그 맛이 훌륭하다고 전해진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만들기 쉬워서 한번 조리 후 먹어봤는데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저도 해 먹어봤는데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별로 맛이 없더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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