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을 처음 써봤을 때 느낀 점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평생 갤럭시만 쓰다가 처음으로 아이폰 써본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이번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서 평생 갤럭시만 써오던 제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글쓴이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자유롭게 파일 관리를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아이폰은 구두 같고, 갤럭시는 운동화 같아요. 운동화는 처음부터 편하지만 구두는 그 자태에 발을 끼워 맞춰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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