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예인들은 악플과 루머들을 달고 산다.
그런 것들이 숙명이라면 연예인의 숙명이겠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악플과 루머를 들으면 슬퍼한다.
가끔은 도를 지나치는 욕을 올리기도 하고 근거도 없는 소문을 퍼뜨리기도 한다.
그걸 온전히 감당해야하는 연예인들은 상처를 많이 받는다.
그런데 자신을 향한 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예능인이자 개그맨인 ‘이용진’ 씨다.
그는 자신을 향한 루머 중 “군대에서 선임으로 만나면 X되는 상”이라는 이야기가 떠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나는 정말 억울하다 내가 애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루머에 관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실제로 한 유튜버가 ‘이용진’씨의 군대 후임과 전화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때 군대 후임이 “거짓말 아니고 정말 잘해줬다. 진짜 잘 챙겨주고 항상 좋은 선임이었다.” 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용진’씨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