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위해 꾸몄지만 결국 안X사 된 유기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입양 가려고 꾸몄는데 안락사된 유기견”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에휴… 정말 입양시켜보려고 이쁘게 찍는만큼 정도 더 갈텐데 ㅠㅠ” “이건 진짜 슬프네ㅠ” “저기서 일하면 정신 나갈꺼같은데;;” “소신발언,, 근데 동물보호단체나 유기견센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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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시킬거면 굳이 구조 안했으면 좋겠어 버려지거나 길에서 낳아진 강아지들. . 왜 혼자서 살아볼 기회조차 안주는건지 난 이해가 안됨 감당 안된다고 죽일거면 왜 데려가는거임 ㅠ 안락사 될 때 정신은 있고 몸이 점점 굳게 된다는데 너무 잔인하잖아 인간들 멋대로 데려다가 죽이고”아… 너무 속상하다 ㅜㅜ
입양가기 위해 꾸몄지만 결국 안X사 된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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