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너무 심하다는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가 최근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가 다시 유튜브로 복귀소식을 알리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참으로 차가웠다.
보는 이들이 안타깝고 마음 아플 정도로 댓글의 수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브 다시 시작하고 악플 읽는 정준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다시 유튜브로 복귀한 정준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창을 읽어보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point 104 | 1
정준하는 댓글창을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그 수위가 매우 심각하다.
댓글에는 “제발 돌아오지마”, “방송인거 알면서 저렇게 한다는 건 인성이 글러먹은거다 반성해라”, “쪼잔하게 그렇게 살지마라”등 심한 말들이 담겨져 있었다.point 127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쌍하다”, “힘내세요 정준하씨”, “화이팅입니다 형님”등의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