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어서 억지로 한 것 같네 ㅋㅋㅋ’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에 ‘우정타투’ 올린 최신 근황(+사진)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에 ‘우정타투’ 올린 최신 근황(+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에 우정타투 올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방탄끼리 우정타투했다는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진은 1992년 12월 4일 (29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이고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point 156 | 1

표정연기가 뛰어나 킬링파트로 유명하며, 칼군무 외에도 관중을 곡에 몰입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해외무대 후에 적은 파트에도 불구하고 매번 “그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는 실시간 트윗이 상위 랭크되어 별명이 생기기로 유명하다.

뉴욕 거리에서 한 유튜버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느 멤버가 가장 잘생겼냐?”라는 질문을 했는데 멤버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말에 의하면 “진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 동상에 스펀지로 칠하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다”라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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