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강하니까 백신 안 맞아도 돼”…천식과 알레르기 있는 저한테는 백신 강요해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백신접종 강요하며 자기는 안맞겠다는 남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답답한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코로나 백신 때문에 남편과 싸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 개발은 세계 과학사에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속도, 자원 투입, 방식등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서 개발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의 개발 과정은 사전임상을 생략하고 1,2차 임상만 6개월씩 시행하였다.
긴급 승인은 덤. 사실상 3차 임상은 실제 접종으로 수행한 셈이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각각 mRNA 백신 / 바이러스를 벡터로 사용하는 DNA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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