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 거라고?” 딴 건 몰라도 ‘이 수술’만큼은 일본에서 필수로 해야 한다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본의 쩌는 성형기술 gif”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의 하나이며, 줄여서 쌍수라고도 하고, 눈 윗부분의 외꺼풀을 찝어내어 인공적인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상안검에 라인이 하나 더 있으면 시각적 착시효과에 의해 커 보이는 데다가, 눈을 뜰 때 눈꺼풀이 좀 더 위로 말려 올라가기 때문에 눈의 노출 면적이 커져서 눈이 커 보인다.
원래 눈꺼풀이 매우 두꺼운 경우에는 효과가 크며, 수술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절개법, 부분절개법, 매몰법 등이 있다.
쌍꺼풀 수술을 받을 때 앞트임, 뒤트임 등을 주로 같이 받기도 한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은 매몰법은 30분이며, 절개법은 1시간 이내에 끝난다.
며칠 정도 선글라스로 수술한 부위를 가린채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후유증이 별로 없는 편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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