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물건을 보고 있어도 피하기 힘든데 시야에 없는 상태에서 떨어진다면 무방비 상태로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될 것이다.
과거 50대 여성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내리는 순간 갑자기 아파트에서 아령 두개가 떨어졌고 그대로 맞아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고 한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 아들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더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피해자 아들 A씨는 “세상에 이런 별그지 같은 일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머님이 차에서 내렸고 몇층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핑크덤벨 두개가 어머니께 떨어졌고 현재 오른쪽 늑골 3개와 쇄골도 3조각이 나서 응급실에 누워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다음은 실제 피해자가 맞고 떨어진 후 생긴 아령 자국이라고 한다.
얼마나 빠르고 강력하게 추락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범인이 잡혔는데 8살짜리 아이라고 한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형제도 찬성” “어린애들도 사형 시켜야함” “솔직히 받은 피해는 그대로 그만큼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