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로 엄청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어느 남성의 경험이 네티즌들에게 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만의 여러 사이트에서 생생한 성형수술의 경험을 쓴 차이 씨(34)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평범한 외모로 30년을 살아왔던 차이 씨는 갑자기 존잘러의 삶이 궁금해져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
차이 씨는 2년 동안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를 한 후, 옷을 잘 입는 방법과 호감을 주는 방법 등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의 노력 끝에 그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수술의 변화를 자신의 SNS에 게시를 하면서, 현재는 쌍커풀 재수술을 하며 외모를 다시 재정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술 후 수많은 여자에게 연락이 오고, 전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어플로 여자를 만나서, 이전과는 다르게 대화가 길게 이어지며 잘생겼다는 칭찬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차이 씨의 성형수술 후의 생생한 경험을 읽은 국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와 대박이다”, “인상 자체가 달라진 듯”, “진짜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듯”, “성형이 진짜 잘됐네요”, “저거 보니까 나도 하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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