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미리 늙어버린 연예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년을 미리 늙어버린 누나’ 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그 연예인의 이름은 바로, 펜트하우스로 인기를 절정으로 찍고 있는 김소연이다.
그녀는 15살 때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지만,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왜 어른이 아역상을 받냐며 항의 전화를 엄청나게 받았다고돋 고백했다.
그녀의 나이별 얼굴의 변화를 살펴보자.
15살 김소연
17살 김소연 (차인표 상대배우 함)
18살 김소연 (18살에 이종원,이성재와 삼각관계 드라마를 찍음)
19살 (고3) – 순풍 산부인과 출연 당시 나이 19살.
그리고 현재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아니 어떻게 20년전이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앜ㅋㅋㅋㅋ” “순풍때 19이라고? 최소 2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화장으로 손해본 거 아니냐 ㅋㅋㅋ 화장이 좀 노숙했어서 그런듯” “아니 그나저나 지금이 40대인것도 신기하다 지금은 오히려 동안이 됐네ㅋㅋㅋ”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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